【성경공부】전도서 제03장- 인생을 간파한다, 인생은 시험일 뿐이다.

【성경공부】전도서 제03장- 인생을 간파한다, 인생은 시험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는 것이다

<전도서>의 앞두장을 읽은 후에 우리는 모든 일이 헛되고, 모두 바람을 잡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생 참 이런 일이다, 솔로몬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이중천도 깨달았다,( *주: 이중천 교수님 중국하문대학 강사이기도 한다). 전도자로서 나는 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잘 들리지 않는다고 말 한 적이 있다. 그는 이중천은 복음은 전하는 것이 좋고, 이중천은 어떤 말을 할 때, 그는 반드시 두번 반복 해서, 매우 고전적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 했다. 이중천은 도대체 무슨 말을 했을까?

나는 그 중의 한 구절을 자세히 읽었다, " 사람이 조용할 때, 누워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람이 살기가 정말 쉽지 않다, 앞으로 죽을 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살아야한다, 사람이 한평생 사는 것이 도대체 왜 일까? 복잡한 사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걱정; 끝없는 고통; 걷지 못할 기구한 기구; 넘지 못할 사정으로; 잊을 수 없는 어제; 바쁜 끝 없는 오늘; 생각지도 못한 내일; 마지막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게, 이것이 인생입니다.

나는 이 단락이 아주 좋다고 생각 했지만, 후반부에는 말 머리를 돌려 "그러니까 더 바쁘고 힘들어도 자신을 아껴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겨울이 왔고, 날씨가 이미 추워졌으니, 반드시 자신을 잘 돌봐야 해요! 인생은 날씨와 같지만, 예상은 했지만, 예상 밖이다, 햇빛이 찬란하든; 흩어지든; 무상하든; 좋은 기분이든 ; 인생에서 유일 하게 빼앗길수 없는 재산이다. ...." 원래는 자신을 사랑하고 육체를 배려하는 것이었다. 이 단락의 말 뒤에 또 내용이 있으니, 나는 일일이 열거 하지 않겠다.

그가 말 하는 것은 약간 일리가 있는 것 같지만, 정말 좋은 기분을 지킬 수 있을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도서> 앞 두장에서, 언급한 바에의 하면 지혜, 우매, 오만이 모두 헛되은 의미가 없다 (Meaningless). 제3장 전도자는 다시 말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전도서>3:1).

네가 말 한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말 한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원래 모두 하나님이 미리 정해 놓은 것이다, 우리중 일부 형제자매들은 돈을 벌어 투자하느라 바쁘고, 공장은 짓느라 바빠서, 결과는 큰 빚을 졌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 나에게 그들의 사업를 위해 기도 해 달라고 부탁 하면서, 내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게 만들었다,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안 하면, 안돼나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저리뛰고 하면서 자신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니. 간파할 수 없나요?

하나님은 완벽한 시험장을 창조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날칵로운 질문을 했다: "하나님이시여, 당신은 왜 이런 악마를 창조하셨습니까? 악마는 사람을 유혹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게하였고, 사람은 먹은 후에 영에서 죽었으며, 매우 괴롭게 살았다. 기왕 이 모든것이 헛되다면, 삶의 의미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정답은 <창세기>제3장의 주제에서: 하나님은 완벽한 시험장을 창조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히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도서>3:11).

형제자매는 인생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워야한다, 생사를 꿰뚫어 보고, 제물을 꿰뚫어 보며. 향락을 간파하고, 복을 꿰뚫어보며, 저주를 저주을 꿰뚫보고.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꿰뚫어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큰 시험장을 만들었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정해진 것이니, 너는 근본적으로 바꿀 방법이 없다.

우리 동양인 에는 "천명"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사람은 황제가 되어야한다는 뜻이다, 예를들어 [삼국지]에 유방이었다, 홍문연의 이야기를 다들 들어보셨을 텐데, 유방을 죽이려고 했지만, 아무리 치밀하게 꾸며도 죽이지 못 했습니다.

발견할 때가 많아요, 일은 사람의 의지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세상일은 생각하기 어렵다. 원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정해 놓은 것인데. 우리가 무엇을 하든 별 상관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험인데, 목적은 하나님에 속하는 사람을 체오 내어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다. 이 쓰레기들은 당신의 가족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들은 일부러 알아 볼수 없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신도 슬퍼할 ㅍㄹ요가 없습니다!

모든 일을 간파 볼 줄 안다

나는 일찍이 형제자매에게 똑똑한 것을 배우 도록 수제를 시켰다, 나는 많은 것을 말 했지만, 가장 본질적인 것은 말 하지 않았다, 가장 본질 적인 것은, 모든 것을 간파 보는 것이다. 재물은 사람을 매우 쉽게 헌혹 시킨다, 만약 네가 나에게 사람이 멍청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라고 한다면, 나는 그가 돈을 대하는 태도를 볼 것이다, 어떤 사람은 돈만 있으면 미쳐 날뛰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으면 노예 처럼 산다.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간파하지 않는 사람은 우매한 사람이다.

나는 이전에 핵심 이익의 개념을 말 한적이 있다. 만약 한 사람의 핵심 이익이 권력이라면, 너는 절대로 그에게서 멀어져서, 그가 너를 물지 앟도록 조심해라, 겨회를 떠난 자매는 닭다리라고 하는데, 그가: '닭다리를 보리밥 먹는 것 보다 낫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사람은 아는데, 짐승도 알고. 사람이 닭다리를 위해 사는 건가? 짐승과 같습니까?

우리집에서는 강아지한마리를 키웠는데, 짐승과 한 가지다, 나는 닭다리를 먹였줘다. 그러나 내가 닭다리를 그의 입에서 빼면, 이를드러 내고, 나에게 소리를 지른다, 짐승에 대해서는 그 핵심 이익에 손댈 수 없다, 영적의 사람은 왜 충명할 까. 핵심 이익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하나님에게 손댈 수 없는 이 핵심 이익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만약 인간의 핵심 이익이 닭다리하면, 짐승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세운이 시험장은 쓰레기를 모두 지옥에 걸러 보물을 하나님의 나라에 걸러내는 것이다. 사람이 과연 보배 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합니까? 그냥 보는 행동을 간파하는 보수 있다면, 당신은 영생을 매우 중요 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살아 갈 때도 있고, 죽을 때도 있고. 언제 태어날지 결정하지 못 할때도 있고, 언제 죽을지 결정하지 할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두 덩해져 있습니다, 살면서 수고하는 것은 모두 무의미 하다. 창업, 유학, 혼인, 도소매와 교육은 모두 헛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 살아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사역 일을 하면서, 고민하고 낙심하며, 자신이 안된다고 죽어 정도로 양욕하지 못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잘 키우지 못 해서 죽고싶어한다. 이게 다 모르니까 그렇지! 사실, 당신이 잘하든 못 하든 큰 상관이 없으니, 당신은 그가 어떤 사람 인지 결정할 구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키우지 못 하는데, 그 어린양은 오히려 좋아졌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키웠지만, 그 어린양은 오히려 좋아지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원래 사역하는 것은 목자가 아니라. 목자가 성장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간파할 줄 알아야한다, 하나님이 완벽한 시험장을 만들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정해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게 다 시험이에요

하나님은 원래 우리를 시험 보는 것이고, 모든 것이 시험이다, 한번 물어보게, 형제자매 너는 이 시험에서 어떻게 보았니?

여러분에게 우스운 이야기 하나를 해 주게: "한 아이가 시험으 ㄹ보러 갔는데, 선생님이 낸 문제가 재미 있었습니다, "왜 불합격한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 학생은 "시험이 있어서, 불합격한 적이 있다" 고 대답 했다. 대답이 아주 절묘하다. 그리고 한 문제가 더 있다. " 이상자는 변은 몇 개 입니까?" 답: "양쪽, 안쪽과 바깥쪽". "골자는 어떤 무엇을 가?" 답: "어르신(노인가) 입니다," 또: "아침 뭘 못 먹니?" 답: "아침 에는 점심도 못 먹고, 저녁도 못 먹는다." 이 아이는 매우 천재적이어서, 대답을 아주 극단적으로 한다.

그러니까 우리 형제자매가 알아야지, 이 건 시험장 인데, 오늘 시험 어떻게 봤어? 만약 네가 시험을 잘 치지 못 했다면, 답안을 발표할 때, 만약 불합격이라면, 다시 시험을 보러 돌아올 수 있겠니? 너는 운전 면허증을 시험보러 가는 줄 알아요, 제시험도 볼 수 있다. 이것은 인생의 시험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전도서>3:22).

당신이 죽고나서 뒤 돌아 보니, 인생이 복잡하고, 분쟁이 많은 것을 보았을때, 당신은 선악을 알게하는데, 빠지지 않았습니까? 이제 선악을 알게 나무는 이미 한 그루가 아니다, 지구는 온통 숲과 같아서, 손 쉽게 선악을 알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만든이 물건들은, 사람이 그 중에서 시험을 겪어야한다.

시험을 겪으면서 항상 스스로를 일 깨워 주는 것은 시험에 불과하다.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이미 사망하였다. 그때 우리는 사도 바울과 같이 이렇게 감개무량하다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디모데후서>4:7-8).네가 감히 이렇게 말 할 수 있느냐? 만약 당신이 감히 하지 못 한다면, 당신은 도대체 자신이 이 시험에 통과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반성 해야합니다. 만약 마음속으로 돈을 탐내고 있다면, 당신이 두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리고 있을때, 또 무엇이 있습니까?

영생을 마음에 두다

하나님은 영생을 우리의 마음속에 두셨고, 당신 안에 영생의 마음이 있는지요? 영적의 사람은 모든 일을 꿰뚫어 보는데, 알아 보지 못 하면, 총명할 수 없고, 총명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 이치를 따지는 것이 좋았한다. 이치를 말하기만 하면 바로 들통이 나는데.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이런 일들은 그가 한 일과 별 관계가 없다. 만약 당신의 손으로 운명을 만들고, 열심히 싸우고, 하다가 죽으면 곤란합니다. 돌이켜 보니 사람사는게 이런게 아니었 구나. 인생은 시험 일뿐입니다. 시험을 다 봤는데 영원한 면류관이 예비되었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에게 영원한 심판을 줄까요?

오늘은, 만약 간파하지 않으면, 사람서는 짐승처럼 살고 밖에 되것이다, 결국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네 영혼은 심판을 받을 것이면, 네 세상의 모든 것은 심판을 받을 것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으로서, 이해 할 수 없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내가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보하는 마음을 주셨느이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전도서>3:11-13).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전도서>3:15).

하나님과 함께 됩니다

결론: 이 무의미 한 인생에서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생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과 함께 되는 것은 영생을 위한 것이다. 영생의 길은 교회를 통과 해야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건강식품, 병원이 당신의 생명으 ㄹ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려면 효과적인 일을 하세요, 답안지를 완벽하게 풀려면, 가장 중요 한것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을 잡을 수 없으면, 알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알아 보지 못한다면, 사람은 평생즐 거울 수 없을 것이고. 간파하고 내려 놓으면, 기뻐할 것이다. 이중천가 많은 이야기를 하면, 그가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지마라, 그럴리가 없다.

당신의 핵심 이익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살아가는 것이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마지막 까지번 것이 바로 노고와 고민이라면, 평생 너를 따라 갈 것이다, 오늘 우리는 영생을 위해 힘 쓰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측복 받으것 자체는 헛되는 것이다. 축복을 받으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물의 본래의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축복을 입든 안 입든, 모두 지나갈 것이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찓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필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브리서>11:36-38).

이 사람들이 옳은 것을 알아야한다, 그들 안에 영생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톱질을 당해 죽고, 나중에 암에 걸려 죽는 것도 죽음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떠나는 방식을 안배 해 주신다면, 하나님에게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영생이 없다면, 오직 이 생에 짐승과 같다면, 이렇게 죽어라.

분질을 잡았 한다

당신이 짐승 인지, 사람 인지, 헛되에 사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에 사는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의 이 시험지는 어떻게 보았습니까? 왜 어떤 사람은 시험을 통과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시험을 통과 하지 못 할 수 있습니까? 아직 못 보신분들도 있으니까! 오늘 전 하는 말씀(도)은 바로 이 말씀(도)입니다, 예를들어 어린이가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것은 중요 하지 않고,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수학 국어등 학과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잘 봤지만, 미래에 잘살지 못 해서, 시험을 잘 보지 못하고 오히려 잘살고 있습니다. 본질을 파악하려면, 본질 적인 것이 중요하다.

어제 나는 복미의 자매를 사역하는데, 그녀는 사람들에게 기도 하게 하는 것을 좋아 했다. 왜냐하며 그들이 매우 바쁘기 때문이다, 그녀는 "목사님께서 나를 위해 중보 기도 해 주세요," 라고 말 했다. 나는 그녀를 시험 해 보겠다. 무엇을 중보 기도라고 하느냐? 그녀가 나에게 한마디 해 주었지만, 나도 알아듣지 못 했다, 형제자매는 중보기도 하는 것과 어떤 것은 이루지 못 하고, 중보기도 하지 않는 것은 같은 성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중보기도 하지 않는 것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것은 어떤 일도 증명할 수 없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확실히 알아야 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주님 믿은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그 중의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흐리멍덩 하게 한다.

영생은 하나님과 함께 한다, <창세기>제5장에 있는 에녹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오직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이 그를 데리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였더라. 우리는 영생에 대한 관념을 무시 하지 말아야한다, 우리의 하나님은 불타는 것이다, 너는 내가 <히브리서>메세지를 자세히 들으면, 그 중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말한<히브리서> 가 가장 잘 말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이 책을 쓴 후에 반드시 한 관을 사서 잘 보관 해야한다. 이것은 내가 찾은 <성경>중 가장 좋은 책이다. 혹시 <창세기> 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건 달라, <히브리서>는 도(道)가 깊고, 사람은 온 힘을 다해 완벽하게 돌어오게 하는 책이다. 나는<온 힘을 다해 완벽히> 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사람은 반드시 헛되에서 나와야한다, 만약 헛되에서 나오지 않는 다면 슬픔이다. 일생이 헛되한 헛되인 줄도 모르고, 어떻게 의미 있는 일을 축구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유일 하게 의미 있는 일은 영생에 가는 것이다. 살아 가는 것은 짐승과 같지 않다. "복잡한 사회를, 생각해 보니 보니지 않는 인생, 놓을 수 없는 걱장, 끝 없는 신물 고초를 겪었으니 더 바빠도 자신을 아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게 무슨 소리야? 자신의 아껴 하는 것이, 그게 하나님의 형상라고 하나요?

자신을 아껴라, 그러면 다른 사람이 너를 아끼지 말라고 하면, 당신의 핵심 이익이 침해 당하는데, 어떻게 기뻐 할 수 있겠는가? 네가 만약 자신을 돌볼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어떤 사람들은 병상에는 누워 있기 싫어서, 자식들이 매일 뚱을 치우고 오줌을 다가내다, 정말 이런 날이 오면, 네가 마음대로 아닌데, 그런 후에 네 자녀들이 너에게 가정부를 돌보겠다고 말할 것이다, 누가 날마다 너에게 뚱을 치우고 오줌을 다가느냐?

암에 걸렸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잘 돌보며, 육체를 배려하고, 선악을 식별하는 사람들이다, 선악을 식별하고, 또한 육체를 살뜰히 챙기는데다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영적의 암 말기이고, 결국 염병은 실병이 된다. 건강식품을 다 이상 믿지 말고, 스스로 몸에 잘 챙겨라고 소리 들지날라. 이런 것이 아무도 소용 없어요. 왜 이런지 알아요? 인생의 간파 하지 못 해서 그래요! 스스로 자신을 잘 챙겨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를 살수 있을까요? 천하 만민의 축복이 될 밍딩(命定)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이뤄지 수있을까?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걸고, 스스로 자신의 챙겨 하지 않기를 갈망하며, 자기 아이 공부를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 이것이 좋고 저것이 나쁜 것도 신경 쓰지않아도 되다. 이것이 헛되 것이다. 이런 것들이 헛되고 헛되는 것이 간파야한다.

이 시험에서는, 만약 헛되는 것이 현실 적인 문제로 삼으면, 바로 시험 통과하지 못 한다. 통과하지 못 하면. 네가 살아 있을때 귀신이 너에게 있어서, 너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습니다. 을;암민,ㄴ 여들어고 어비럽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어느날 내 손을 잡고 구석에 가서, 나에게 선악을 식별하는 일을 이야기 하기 시작 했다: 이것은 좋고 저것은 좋지 않다. 나는 엄마를 교육 시겨들이습니다. "남들이 너를 그렇게 보살펴 주는데, 가끔씩 흠집이 나는데 뭐가 까다로 워요?

영생을 중시하고, 만백성의 축복이 되는 답안지를 제출하라.

사람이 이렇게 우매하더니, 후레 노말이라는 악령이 왔다, 오마이갓! 엄마는 갑자기 허리를 펴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침대까지 걸어가도 못하고. 그것은 발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 그날에 저는 엄마를 데리고 기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를 그 안에 두었습니다. 엄마가 하나님의 존귀 영광스러워 형상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결국 오늘 나는 그녀를 데리고 이 백화장에 가서 물건을 사고, 한 것음도 쉬지 않았다. 우리는 얼마나 멀리 걸었는데. 80대 노인은 뒤에서 아주 빨리 따라다녔다, 내릴때 나를 도와 물건을 옮겼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너는 어째서 노인을 돌보는 것을 모르느냐? 나는 엄마의 몸을 살피지 않고, 물건을 좀 옮기고 싶어 하면 하세요. 이것은 하나님이 엄마에게 베푼 가장 좋은 은혜입니다.

형제자매들이 한 가지 일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자동차, 아파트, 지폐, 투자수익등은 모두 영적인 일이며, 모두 헛되는 일이다, 물고기가 왜 낚였을까? 미끼가 있었기 때문에, 그 낚시바늘을 물면, 물고기는 생명을 잃게 된다. 하지만 저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은 저에게는 헛되는 것입니다. 나는 영생을 중시한다. 나는 익서이 시험이라는 것을 안다, 이번 시험은 성적 어떻습니까? 네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너는 선악을 식별할 수 있을까? 너를 주변은 선악을 알게나무의 열매를 가득자라도, 손 쉽게 따 먹을 수 있다면, 너는 먹을래요?

어떤 사람은 태어나 자마자 선악이 심한데, 일생동안 어떻게 즐길수 있겠는가? 우리의 형제자매 개념이 분명 해야한다, 나는 <히브리서>와 함께 결합해서, 이런 것들을 간파 할 때, 하나님에게 이르기를 나는 이번 시험에서 최선을 다해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 니라.나는 영생하나님의 형상를 살것이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도 아깝지 않다. 나는 더 아름다운 언약과 아름다운 고향을 얻겠하려 원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것입니다, 하지만 이시험지를 제출 할 때, 당신은 감히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이시여, 내가 왔다, 네가 나를 위해 준비한 더 아름다운 고향은 내가 이미 얻었다!" 이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짐승처럼 살지 말라, 핵심 이익은 배와 입 안의 닭다리 있어다. 당신이 짐승처럼 산다면, 아주 어렵게 살것입니다, 당신입에게 살것입니다, 당신입에 있는 닭다리를 빼앗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나는 앍다리 인생에서 걸어나와, 닭다리를 먹든 보리밥을 말든 그다지 상관없다. 어떤 형제자매들이 너무 귀여워서, 제 사무실에 왔을때, 항상 큰 가방을 들고 마시는것 먹는것 많이갖있고. 저도 감사 하지만. 저는 당신의 적극성에 타격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너는 이 물건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만, 이 물건드릉ㄴ 나에게는 정말 중요 하지 않다. 오늘은 자매가 특별한 남비를 사러나가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자매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저는 그녀의 적극성을 타격하고 싶지 않지만, 타격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래 먹고 마시며 노는 것은 정말 중요 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되는 관계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므로, 우리에 하나님과 완벽한 합께 들어간다, 그것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 뿐리고. 다른 것은 모두 이 아래에 있습니다.

너는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은 50,60,70. 심지어 팔십세 까지 살 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우매한 길을 알아 보지 못한다. 어리석은 것에서 하나님으로 돌아 갈 수 있는지, 답을 발표할때, 하나님에게 " 하나님이시여, 나는 아주 좋은 답안지를 주었다," 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절데로 네가 하나님에게: 선악을 식별하는 열매를 먹는 것은, 선악을 식별하는 나무를 하나님이 만들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하나님께 말하지 말라. 또 말하지 말라 것은, 내가 육체를 살뜰히 아낀 것은 주님께서 내게 육체를 맏셨음이니라더 말할 것도 없이, 내가 나의 핵심 이익에 신경쓰는 것은, 네가 나를 만들 때 그랬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에게 말씀드리것은: 하나님, 내가 왔으니, 내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리이다 하고, 말씀하실지라 충명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여 살라나갔습니다. 너의 생명을 보리 한 알처럼 밭에 심었으니, 하나님을 위하여 나의 완전히 베풀되 오직 하나님만을 생각하심이니, 반드시 많은 열매를 맺고 땅 위에 만민의 축복이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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