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14장-육체의 연약함

【성경공부】마가복음 제14장-육체의 연약함

왜 유다는 예수님를 따르면서, 예수님를 팔았을까? 왜 베드로는 그렇게 사랑하는 주님를 세번이나 불인하는까? 오늘의 우리는 어떻게 주님를 더 사랑 해야할까?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이 여자가 한 일은 모두에게 인정 받았습니까? 왜? 주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마가복음>14:3-9)

베드로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은 무엇입니까? 들었어요? 일 나타났을까? 베드로는 왜 연약할까? (<마가복음>14:27-31, 66-72).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발버둥을 치며 하늘로 가는 길을 굳건히 걷고 싶습니까? 왜?

우리가 <성경>읽을때, 한 조각씩 보러가기 쉬워요, 문제는 만약에 한 조각을 보면 기억하기 어렵고 어지러운 상태예요,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거나, <성경>을때, 우리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즉, 그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그것은 아주 큰 주제를 말씀하고 나서, 몇가지 작은 주제를 이야기 하고, 이 작가는 무엇을 설명할까? 나는 우리가 <성경>을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읽는 소감도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숙제를 할때,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글을 한편쓰는 것을 발견했다. 주제도 없고, 제목도 없고, 어떤 것은 바로 한 무더기의 문자이다. 너는 읽기가 매구 어려워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 이해 하기가 매우 어렵다.

좋은 문장을, 한 사람이 읽을때, 그것이 무엇을 말 하고 있는지 쉽게 알수 있다. 14장에서 하난의 주제인.... 육체의 연약함을 이야기 했다, 육체의 연악함은 예수님께서 해결 해야할 문제이다. 육체의 연약함을 해결하지 않으면, 오늘날의 기독교는 여전히 무능력 한 신앙이 될 것이다. 원래는 육체 적으로 연약하다는 믿음이 해결 됐는데, 오늘은 왜 또 무능력 한 신앙이 되었는가? 우리는 정말로 우리 자신에게 당신의 신앙이 도대체 능력있는 신앙 인지 물어봐야합니다, 정말 육체 적인 연약함에 대처 할 수 있을까? 오늘 예수께서는 육체가 정말 약하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육체 속한의 제자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때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니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마가복음>14:3-5).

이 제자들이 육체에 속하는 것을 어디서 알았겠는가? 그 여자가 옥병을 깨뜨리고 30여냥 짜리 향고를 예수님께서 바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얼마나 존귀한지 이해 하기 어렵다, 설마 30냥의 가치도 없단 말인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만약 영계가 이렇게 진실하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도전 하겠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세속 적인 관념으로 문제를 보시겠습니까?

당신은 세속에 속한 관념으로 문제를 보면, 어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어떤 문제도 해결 할 수 없다, 내가 묻겠는데, 30냥ㅆ다의 돈으로도 사람의 연약함을 해결 할 수 없고, 육체의 연약함도 해결할 수 없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듣기에는 좋지만, 그것은 끝이 없다. 육체 적인 방법으로 가난한 문제를 해결 하지 모ㅗㅅ하고, 영적인 방법으로 그에게서 가난한 너주를 끊고, 그를 가난의 저주에서 방출 하면, 그는 부유 해질 것이다. 제가 증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동생은 40대였습니다, 2012년 전에 무슨 일을 하든 돈을 벌지 않고, 힘들었습니다, 2012년 나와 주님의 믿고 뒤를 이어 그의 삶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 했다, 나는 그에게서 가난한 관제를 끊었다, 같은 사람, 같은 기능 기수, 하지만 그는 축복을 받기 시작했다!

축복 받은 것은 영적의 일이다, 당신은 돈으로 축복을 살구 있습니까? 살수 없다, 나는 우리 중 젊은 아이를 자주 만나서, 대학입시때가 되면 떨어지고, 매우 죽을지경이다, 영계의 것은 내가 육체 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우리 사람의 육체는 매우 연약하다, 우리가 육체에 속한 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을때, 우리는 30여냥의 돈을 보았으나,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마가복음>14:8). 주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들이 보이지 않았다, 사람이 참어리석어요. 사람은 자기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신은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있습니까? 너 못해! 모두 네가 옳다고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다. 결정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잘 못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줄곧 후회하다, 영적의 보는 눈으로 만든 것은 형평없는 것이다.

대가를 치를는 한여자와 한 무리의 제자들의 선명한 대비

이 여자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 삼십냥의 돈을 마음에 들어하였다, 그러나 대가를 치르는 이여자는 대단한데, 그녀는 영적인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그 30냥 돈은 이여자에게 중요합니까? 어쩌면 그것이 그녀의 가장 소중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이 그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바치는 것은 영적인 보는 눈 이다. 다시 말하면, 당신은 절대로 너 스스로도 좋아하지 않는 것을 주님께 바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가인입니다. 가인의 제물은 하나님에게 기뿜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주님꼐 무엇인가를 바치려고 한다면, 특별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 몸부림을 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옳습니다, 중요 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아끼시는 것을 주님께서 바치시며,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실것이다, 우리중 일부 형제자매들은 시간적으로 이 대가를 지불하고 싶지 않다. 오늘 내가 너에게 시간적으로 대가를 지불 해야한다고 말 하겠다, 이 대가를 치르면 수지가 맞는다. 만약에 모든 병실에 있는 시간을 아껴서, 기도 위에 올려놓고, 주님께서 경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친해지면, 꼭 수지가 맞는다! 고생도 안하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마가복음>14:9).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여인이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녀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을 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은, 너와 나는 대가를 치러야한다는 것이다! 만일 네가 대가를 치르는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너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이 아니다, 너는 육체에 속하는 기독교인이다. 만약 네가 육체에 속하는 것을 이미 꿰뚫어 보았다면, 생사를 모두 꿰뚫어 보았을 것이다. 너는 '내 인생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다! 주님께 자신의 생명을 다 바치시며, 무엇을 간직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태도를 원한다, 왜 가인의 제물은 기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냐, 왜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태도가 옳기 때문이다.

태도가 잘못된 사람은 무엇을 바쳐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을 격려하지 않고 제물 비치를 한 후에 ' 저는 왜 아직도 축복를 받지 않습니까?' 라고 말 했습니다. 이 태도가 문제야, 너는 그 제물 바치를 너로 하여금 축복을 받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니야, 너의 그 헌신 적인 태도가 너로 하여금 축복을 받게 한거야.

왜 어떤 사람들은 헌금를 하고 축복을 받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 했습니다, 목사님, 제 친구가 한번의 모임에서 흥분하여 돈을 다바쳐서, 갑자기가난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왜 진실하지 않는냐?' 라고 물었다, 어느날, 나는 어떤 박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어느 교회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는 어떤 교회에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헌금를 했지만, 축복을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사업이 망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묻다: 하나님여, 나는 십일조 헌금하는데, 왜 사업이 망 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이것이 태도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물었다, 요셉이 하나님을 맏느냐, 안 믿느야? 믿고 의지 하다, 그가 노예로 팔려갔을때, 그는 '하나님, 왜 냐거 노예가 노예로 팔여갔는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겪었을때, 당신은 "하나님, 나는 당신에게 감사해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너는 나를 파산시켰다, 그는 그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파산 하면 ' 하나님, 왜 날 파산시켰어?'라고 물는다, 사실 부도가 무슨 상관이죠? 노예로 팔아먹는게 무슨 상관이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눈에 소중하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거기에서 너를 끌어낼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에 속하는 것입니다, 만약 한 사람이 츅체 적인 사람이 된다면, 그는 축복을 받을 수 없고, 육체는 매우 연약하다.

내가 너에게 이 세상에서, 너는 어떤 것에도 얽매 이지 말라고 말 하겠다, 왜냐하면 어떤 것에 묶이지 말라, 기본적으로 육체에 속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 우리 교회에 20년 동안 기독교인으로 살았던 부부가 있습니다, 매년 설이 다가오는데, 설을 쇠기 전, 섣달에는 완전히 정신병이 된다. 나는 그가 귀신에 의해 관할되었다고 말 했다, 기독교인이 어떻게 귀신에 의해 관할 되겠는가? 기독교인은 육체에 속하는 기독교인도 있고, 영적에 속하는 기독교인도 있다. 육체적인 기독교인도 기독교인은 아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평생 공부한 것이: 육체에 속하는 기독교인에서 영적인 기독교인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뀌었다, 어느곳에서든 복음을 전하고, 이 여자를 기념하는 것은, 바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육체적 속한 하는 유다

유다는 예수님을 3년넘게 따라다녔으니, 예수님과 정이 없다 하셨지 아니냐! 그는 감정이 있다, 그러나 유다는 육체 적인 보는 시선으로 물건을 보았다, 그 안에 자신만의 생각이 있었다, 그의 생각은 예수님께서 말씀한 그 생각과 달랐다, 그는 예수님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그는 예수님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 했다, 그가 예수님의 생각을 최대한 인정하지 않았을때, 그는 예수님를 팔았다, 형제자매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려줄게, 만약 너희 안에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라.

그래서 교회에서도 조심을 했습니다, 특별히 뭘 조심하세요? 목사님, 그건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네가 장차 유다 할지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한 사람이 자신이 생각하는 일의 옳고 그름은 육체 적으로 말 하면, 옳은 것이다( 그 30냥의 돈을 포함한 일). 그러나 영적들 사이에서 틀린 것이고 영적속에서 옳은 것이며, 육체 속에 속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은 이런 고민 속에 있다, 오늘은 기독교인이 되어 무슨 일이 있어도 영적의 기독교인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우리가 유다의 함정에서 벗어 날 수있을지는 중요하다. 이 유다의 함정은 무엇일까? 바로 육체다, 만일 당신이 육체 적 관점으로 문제를 본다면. 기본적으로 저주 받는 사람입니다. 복을 입으려면, 어렵지! 육체인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없다, 보세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8:6). 나는 당신들에게 매우 영광스러운 길을 열어 주고 싶지만, 당신은 반드시 영적의 일을 육체 적 관점에서 본다면,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네가 유다를 하든지, 예수님께 되든지 하는 것은 우리 형제자매를 격려하고 한가지 일을 배우기 시작 했다: 이것은 육체 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육체 속한의 사람에게 화가 생겼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14:21).

너는 육체에 속하는 사람이 되라, 너는 유다이니, 생각할 필요도 없이, 기본적으로 유다이다, 육체에 속하는 자는, 그 자체가 하나님과 적이라, 그래서 <성경>은 신약에 적혀있는데. 원래"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8:7). 봐라, 유다는 예수님을 못 박는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육체 적이고, 육체 적인 배려가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이 바로 화를 가져올 것이다. 절대 육체 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님는 자신의 몸을 바쳤다

예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마지막 만찬은 차렸다. 바로 예수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예수님께서 자신의 육체를 차려 놓으샸다,"(<참고<마가복음>14:22-26). 즉, 예수님는 영적인데, 가장 신기한 일을 했다. 그는 그의 육체를 차려, 우리의 속죄제가 되었다. 우리가 속죄제를 먹으면, 우리는 하나님에게 몫이 있다, <성경> 구약에서 제단 위의 제물을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사제의 고기를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셨으며, 우리가 그 제사장이요 우리가 그와 함께 하였도다.

ㅂㅗ세요, 예수님은 육체를 차려뫃으셨고, 그 사람들은 육체를 살뜰히 보살펴 주셨어요, 육체를 살뜰히 보살펴 주는 것은 모두 연약항 것이지만, 예수님는 육체를 드러 내어 인류의 구원을 이루었다, 그는 이것을 가지고 드세요, 이것은 제몸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그의 몸을 우리에게 바치셨기 때문이다. <성경>신약 사도 바울은: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믈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12:1). 너 예수님를 본받을래? 너는 그 삼십냥의 돈을 예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니라, 네 생명과몸을 예수님께 다바치는 것이며, 거룩한 것이 되어 하나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예수님의 예언: 육체에 의지한 사람의 연약함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되지리라 하였음이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게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게 번 나를 부인하리라."(<마가복음>14:27-30).

오늘 너는 예수님께서 닝찍이 예언 하셨으니, 육체에 의지한 자는 넘어 질 것이라. 그러나 예수님는 한 가지 일을 이루었고, 그는 승천한 후에 성령을 하사 하였다, 기독교인은 성령이없으면, 아주 약한 기족교인이다, 어떤 사람이 말 했다: 나는 아니야, 나는 예수님를 받아들이는 순간에 이미 셩령이 내 안에 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은 성령이 너를 충만한 것이다. 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해야, 그는 비로소 능력을 얻을 수있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반드시 한 가지 이를 깨달아야한다, 즉, 육체에 의지한 자는 반드시 넘어 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 따라 몸으로 사역는 분들이 많아요, 왜 무릎 끓고 기도를 합니까? 그것은 영적의 일이므로, 너는 육체에 속하는 능력으로 사역할 수 없으며. 반드시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할 것이다, 왜 베드로의 사역을 드는 것은 능력이 있습니까? 그가 기도할 때가 시간이 특히 많기 때문이다. 왜 예수님의 사역 드는 것은 특별히 능력이 있습니까? 예수님는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가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기도로 사역하신다. 육체적으로 사역하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베드로는 육체로 주님를 믿는 가장 대단한 사람이었는데, 결국 그는 세 번 이나 주님을 부인 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어쨌든 절대로 육체에 의지해서 사역하지 않을 것이다.

육체에 의지한 베드로와 제자들을

육체에 의지 하는 사람은 매우 제미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마가복음>14:29). 그 후에 베드로는 최선을 다해 말 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마가복음>14:31). 후에 예수께서 체포 되어 재판을 받았고,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그의 제자들은 몇 시간 안에 모두 사라졌다, 베드로만 따라다녔지만, 사람들속에 섞여, 예수님와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예수님를 바라보았다, 이 제자들 중에서 베드로가 가장 강하고, 가장 심한 것은 못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하지만 당신은 육체에 의지해서 강하 더라도 소용 없어요!

육체에 의지한 제자의 연약함이 바로드러났다

제자들의 육체적인 연약함이 바로 드러났다. 에수님는 그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베드로,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서 기도를 했다, 결국 예수님께서 세 번 기도를 하러 돌아 오셨는데. 그들이 모두 잠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독=다 하시고,(참고<마가복음>14:33-41). 제자들의 육체가 연약한 것은 너와 나에게 그대로 드러난다, 우리 마음은 물론 원하지만, 내린 결정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 하면, 네가 일이고, 네가 해낸 것은 또 다른 일이다.

그래서 신약에서 사도 바울은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로마서>7:19). 이런 일은 너무 보편적이야! 왜? 육체적인 사람이니까! 힘들어요. 너는 베드로가 세 번 이나 주님 부인을 하고를 원한다고 생각하니? 싫다하지만, 그때가 되면 입니다 약간 통제가 안되고 두다리를 벌벌 떨었다, 육체적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런 육체 적인 증상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은 평생 육체 적인 나약 함에 대처 해야한다는 얘기다, 예를들어 어떤 형제는 너무 귀여워서 '목사니므 제가 죄송 해요, 나는 내가 너를 떠나는 것이 미안 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나는 너에게 미안한다, 나는 베드로의 당신 느낌이 이것과 비슷 하다고 믿었다, 예수님, 나는 내가 너에게 미안 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를 인정 하지 않았다.

너는 너의 의지력에 의지해도 소용없다, 당신의 의지력에 의지 하여 오직 성령에서만 할 수 있고, 하나님이 너에게 힘을 주어야만, 너의 육체를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기독교인의 일생은 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입니다.

예수님는 육체 적으로도 연약하신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리시며 스퍼하사,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을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께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가복음>14:33-36).

내가 알기로는 예수님께서, 이때에 그는 성령이 있는 사람이고 성령이 그를 가득채우는 것은 한정이 없었다, 그는 아직 육신에 연약하여 몹시 고통스러우며 누가 십자가에 오르려 하며, 그곳에 걸려 있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웠더라, 십자가에 몇 시간 것려 있어야, 그 숨을 삼킬 수 있었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예수님는 생각만 해도 무서워서 하나님 아버지께 이 잔을 치워 달라고 빌었다. 우리의 육신은 천성적으로 쓴 것을 좋아 하지 않고, 육신 중에서 쓴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 없다, 그느 그러나 나의 뜻을 따르지 마라, 너의 뜻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 했다.

아무도 아프지 않고, 요셉이 애굽에 팔려 노예가 되어, 매우 고통스러웠으나,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고통을 잊게 하셨다, 하나님의 영혼이 있더라도 계속 경제 하고 기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은 의지력의 싸움이다, 한 사람의 신념은 바로 그의 의지력에 나타난다, 여러분 의지력이 소용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성령이 있으면 선택하셔야합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존경하는 뜻을 선택하라, 즉, 지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의 뜻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아무도 고생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당신은 하나님이라고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이것은 모두 당신이 내 인생에서 한 숙제입니다. 네가 나에게 가르쳐 준 숙제를 주여 나는 원한다! 고통은 고통이고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영혼에 의지 하고 깨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믿음과 기도는, 바로 당신의 의지력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너도 알다시피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으실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고, 결국 그 대제사장이 그에게 물으셨다, 너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느냐? 당신은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논쟁하지 않는 것이 의지력의 표현 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논쟁할 수 있으며, 아마도 이 일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에 올라 구원의 은혜를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위해 논쟁 하지 않는다, 그런 후에 예수님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한 마디도 대답하지않았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 중의 선택과결정을 조련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내가 너에게 말 하건대, 네가 한가지 선택과 결정을 하면 항상 지키고, 너는 깨어 있으라 기도를 해라, 당신은 자신의 선택을 잘알고 기도를 하는 것을 믿음과 기도라고 합니다, 자신없는 기도는 소용이없다.

그러므로 내가 ㅇ=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반드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마음이 가로우면, 의지력의 선택이니, 그는 틀림없이 치유를 받아야한다, 네가 그를 위해 기도 하든가, 내가 이길 수 없으면, 나는 그만 두지 않겠다, 이런 태도가 생기면, 다음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힘을 더 해 준다, 그러나 의지가 있으면서도 기도를 하지 않으면, 승리를 얻기 어렵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곳에서 말씀 하시기를: "시험에 들지 않게 개어 있어 기도할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가복음>14:38). 영적 싸움이란 무엇인가? 바로 성령과 네육체가 싸우는 것이다, 성령은 악마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네 육체와 싸우는 것이다.

베드로는 육체에 의지 하여 아무것도 이루지 못 했다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마가복음>14:31).결과, 닭이 두번울면, 먼저 베드로는 세 번 이나 주님이 부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을 격려합니다: 육체 적인 방법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이ㅔ게 이르노니, 마음속의 의지력을 사용하는 것은 영적인 방법이며, 기도는 영적인 방법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은 영적인 방법이다, 육체 적인 방법은 아무 소용이 없다.

결론"

성령에 의지 하고 육체에 의지 하지않는 것이 관건이다, 너는 마귀의 가장 지독한 간계를 알아야한다, 그것이 바로 복음을 고쳐쓰는 것이고, 네가 가장이길 수 있는ㄴ 것을 고쳐쓰는 것이다. 그래서 1900년 이전에 많은 교회는 약한 간운데 살았고 중세 부터, 그 시대까지 약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시대에 성령이 충만한 온혜을 회복하고, 이런 가르침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 가르침은 우리를 성령으로 이길 수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유다서>1:20). 만약에 <창세기>와 <계시록> 두권을 자세히 읽으면, 우리가 오늘 처한 세대는 성령이 크게 운행하는 세대이고, 성령이 우리에게 매우 기묘한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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