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마가복음 제09장-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하는 것은 볼 수 있다

【성경공부】마가복음 제09장-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하는 것은 볼 수 있다

이 장에서 우리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예수께서 아직 죽음에서 부활하지않았을때,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하는 것을 보았다, 예수께서 영광이 되는 모습을 보았는데, 왜 그들이 보았을까? 이 일을 통해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가 온 것이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걸어넘어 뜨리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은: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네 몸에 또 어떤 것이 이 사람을 실족하게 하는것은 있을까?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왜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가?

덩신은 죽음을 어떻게 보십니까?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당신이 생활속에서 항상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때, 당신이 가장받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9:1). 이 말씀은 이 장에서 매우 눈에 띄는데, 그 주제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이다, 예수께서 아직 죽음에서 살아나지 못하셨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 있게 강림 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것은 유감이 될 것이다.

기독교의 신앙은 논리, 사상또는 철학이 아니라, 능력이다, 너와 나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있게 강림 것을 보아야한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르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마가복음>9:2). 하나님이 이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영광스러운 나라가 보인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아직부활 하지 않았을때, 직접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다, 예수님는 왜 베드로 ,아고보, 요한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하려 하는가? 하나님나라의 영광은 우리가 육안으로 상상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평소에 육안으로 본 예수님는 매우 평범한 예수님이다. 한 다큐멘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 했다. 외모가 못 생겼고, 중동 남자의 모급은 키가 1미터5센티미터 밖에 안된다, 비록 이 다튜멘터리는 믿을 수 없지만, <성경> 역시 예수님는 아름다움 미용이 없다고 말씀 했다, 그러나 이것은 육안으로 보는 예수님의 모습 일 뿐이다.

이렇게 아름답지 못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왔을때. 일반적으로 통하는 한 사람이 산에 올라 갔을때, 갑자기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본 예수님는 온몸이 빛나는 예수님였다, 나는 감히 사람들에게 앞으로 너와 내가 하늘에 가면, 우리 모두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 할 수있다, 우리의 중국어는 매우 재미있고, 발가벗다은 빨간색이라는 뜻이다, 그러자 누군가 추측했다, 아담 하와가 지어졌을때, 그들은 옷을 입지 않았지만, 몸은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우리가 오늘 말 한것은 벌거숭이 이 밫이 빛이다, 우리의 중국어 문자는 곳곳에서 <성경>에서의 계시있습니다.

예수님의 등산은 영광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 목적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모든 사람이 빛을 발하고, 모든 사람이 영광의 빛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야고보, 요한 , 베드로에게만 보여 주는 것죠? 세 사람이 예수를 바짝 따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나와 임목사가 이야기를 나눌때, 총결된 것이다, 임목사는 이상하게 생각 하지 말라고 말 했다, 어떤 제자들은 너를 바짝 따르고, 어떤 제자들은 너와 너무 발짝 따르지 않으면서도 따라다니다, 어떤 제자들은 멀리에서 따라다니고 있다. 또 어떤 제자들은 아예 따르지 않고. 그에게 그것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고, 그는 예수님도 마찬가지 이니, 이상하게 여기지않으면 된다고 말 했다.

여기서 나는 내가 배워야할 숙제 하나를 보았다, 오늘은 내가 기도 할때, 사람들을 데리고 <성경>을 읽었는데, 그 내용은 다윗의 가족들이 모두 아모리인에게 납치되었고, 다윗이 600명을 군병 데리고 쫓아 갔다는 것이다, 절반을 쫓아갔을때, 그 중200명이 우리가 매우 피곤하다고 말 했고, 다윗은 그 200명을 남겨 두고, 400명을 데리고 계속 쫓아 갔다. 계솓 쫓나다미믐 400명은 전쟁에서 이기고,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왔을때, 전리품을 남긴 200면에게 나눠 줄수 없다고 생각 했다,다윗는: "이 일으ㅔ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아 동일할지니 같이 분재할 것이니라 하고, 그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사무엘상>30:24-25).

그러므로, 형제자매는 걱정하지말라, 우리는 전쟁에서 이겨도 너희와 함께 나누어 가질 거이니, 각자의 분깃이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 스스로 멀리 생각하지마세요, 예수께서 산에 내려오셔도 그 제자들과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당신은 기본적이 원칙을 알아야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에게 가까이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과 친해질 것입니다, 그는 당신이 하나님에게 친하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마, 임목사는 몇바튀, 첫번째 바튀의 가장 핵심적이고, 두번째 바튀가 그다지 핵심적이지 않다,고 나에게 가르치 주었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그러나 그는 나에게 네가 문화를 창조해야한다고 말 했다, 사람들이 밖에 있는 그 바튀가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자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우리는 영적인 승리를 했고, 전리품은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분깃이나 있다.

어느날 당신은 목사님이 당신을 위해 기도 해야할때, 당신의 목사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역것인지, 당신을 어떻게 사역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회에서 네가 볼일이다, 내가 너와 멀어서 내가 사역을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와 가까운 사이에 사역을 드는 것이다, 저와 가장 관계 아에 멀리 있는 것이, 저와 전혀 관계가 없는 암환자 한명 있는데, 전화를 걸었을 뿐입니다, 위쳇에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그를 사역했습니다, 하물며 나는 저와 함께 교회를 세우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나는 너희들을 매우 중시한다.

너는 하나님의 능력의 나라를 보아야한다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온 우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에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마가복음>9:14-18).

그들은 제자들이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지 변론 하고 있었다, 도대체 누구의 죄일까, 아이의 죄일까, 아니면 아버지의 죄일까? 그런데 죄의 근원을 찾으면, 귀신을 쫓아낼 수있을까? 사실 못 해요,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있는 나라이지만,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믿음에 있습니다! 믿음과 대립하는 것이다,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인 거야. 사람들은 이성으로 변론한다, 예를들어 쫓아내지 않았다면, 그들은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 예수님는 원인을 찾으셨습니까? 없었다, 예수께서 그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령하셨다, 이것은 은혜라고 하는데, 그 원인을 찾는 것은 은혜라고 하지 않았다.

물론, 당신이 한 사람을 위해 기도 할때, 확실히 가끔 하나님이 당신을 계시할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사역던 암환자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전혀힘이 없었다, 내가 기도할대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을 주셨고, 그 안에 악독가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를 데리고 악독을 풀어주는 기도를 했습니다, 간단한 기도를 하면, 그는 아파트위층 아래층에서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도 죽었지만, 우리의 문제는 항상 하나님의 계시를 하나의 공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공식은 소용이 없고, 하나님의 계시가 비로소 유용하다. 어떤때는 하나님이 계시하는바가 있고, 하나님이 계시하지 않을 때는 권세을 사용하라, 이것은 하나님이 능력있는 나라이며, 권건은 바로 믿음이다.

임목사와 사모님는 우리교회에 와서 며칠동안 나는 그들에게 증거를 나누어 주었다, 나중에 그는 나에게 나누어 말 했다, 사실은 너희가 한 것도 아주 간단하다, 다만 견지 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네가 버티고 있는 그 자리 까지 버티지 못 했다고 말 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들이 꾸준히 궁부하는 것을 배웠다고 믿습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9:29).

왜 예수님이 그러세요? 그 후에 나는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금식이냐,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제자들이 기도 하지 않았단 말인가? 하나님의 영은 나에게 금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중요하다는 아주 큰 계시를 주었다, 당신의 오랜 기도가 귀신이 물러날때 까지 버티는 것이 이렇게 간단합니다. 나는 항상 믿어야하고, 귀신이 나가도 하나님의 권세 믿어야하며, 귀신이 나가지 않아도 하나님의 권세를 믿어야한다.

그 후에 제가 사역는 동안, 저는 한 가지 개념만 있었습니다, 바로 귀신이 반드시 물러나야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이며, 예수님의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치유를 받아야한다, 얼마나 훌륭한 은혜 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큰 능력으로 강림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죽음에서 부활하였으므로,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온 새신자에게, 한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모두 제가 직접겪은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한시간넘게 이야기를 한 후에 나는 "자 내가 너를 데리고 기도할게"라고 말 했다,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신다, 나는 그가 능력있는 나라의 길을 걷기 시작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받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기족교의신앙은 결코 하나의 도리가 아니라 능력이다.

이것이 사람이 죽음에서 부활하는 나라입니다

<성경>에 말씀이, 우리는 언제가는 죽음에서 살아날 것이라고 한다, 과거에 이미 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할때에도 죽음으로 부터 부활 할 것이다,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믿을 수 있다, 30절부터 32절까지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사흘 후에 그가 부활할 것이라 하셨다, 이 세상 사람은 사람 논리로 생각하니까, 생각이 안나, 죽으면 어떻게 살아? 그러나 예수님는 오늘 우리는 예수님 이미 죽음에서 부활하였다고 믿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만일 예수님 죽음에서 부활하지않았다면, 오늘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기적과 기이한 일들이 우리에게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죽음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좋은 소식이 아닐까? 왜 좋은 소식일까? 너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너는 외동 자녀지, 그렇지? 모든 질병 이기수 있고, 저승 지옥 이기수 있고, 죽음 이기 수 있다는 것은. 이것이 하늘이 내린 좋은 소식이 아닐까? 우리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부활의 나라임을 반드시 알아야한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육신까지 부활 할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부활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종의 나라이다

제자들과 우리 사람의 관념은: 내가 만약 큰 벼슬을 한다면, 나는 위세를 부리며, 많은 사람들이 시중들다는 것이다.하늘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이 큰 벼슬을 한다면, 많은 사람을 사역야합니다, 그래서 이는 세상의 나라과 너무 다르다. 영광이 다를 뿐만 아니라, 능력, 부활도 다르다. 하나는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이고, 하나는 희망을 품고 사는 것이다, 이곳에 와서는, 온 나라가 완전히 다르고, 이것이 하나님이 종의 나라입니다.

어젯밤 우리 중 한 자매가 마귀에 의해 관할되었다, 물론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 하다, 이것은 그녀에게 은혜 일 뿐만 아니라, 그녀의 작음 팀장에게도 은혜이다, 한 밤중에 전화를 했더니, 우리팀자님이 전화로 그녀를 2시간반까지 사역했다. 그런데 오늘 그들이 <성경>공부하로 와서, 나는 그들 몸에 졸리는 기색이 조금도 없는 것을 보았다, 나는 우리 주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중에 모든 학부모들이 이렇게 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우리 중 모든 지도자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종의 나라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이, 그들은 그 당시에 그들이 서로 누가 큰지를 논쟁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마가복음>9:35-37).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아주 작고 보잘 것없는 네가 그를 영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는 상을 주는 나라이다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마가복음>9:41).

네가 만약 예수님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군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면, 그는 모두 상을 받을 것이다, 더구나 남에게 은혜를 베풀어주는 나라 이기 때문에, 상을 주는 나라입니다. 천국에서는 반드시 크고 작음에 따라 각자의 상을 받는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린도후서>4:17). 왜? 그가 세상에서 사역하기를 바라는 자는 하늘에 가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준귀한 영광을 면류관으로 하사 하실것이다.

이것은 거룩한 나라다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리라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마가복음>9:41). 이 구절의 첫번째 논점이다, 거룩함은 우리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다, 존은 넘어진 이 두글자를 분명하게 설명 했다, 예수님는 진리를 위하여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 그러나 예수님는 자신의 이익 때문에, 사람을 넘어 뜨리지 않았기 때문에 형제자매는 넘어지는 일을 거꾸로 하지 말았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마가복음>9:42). <성경>에서는 만약 당신이 한손으로 그를 넘어지게 한다면, 말하지않았다, 나는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말 하는 것을 자주들었는데, 그가 나를 넘어뜨렸다, 그럼 안넘어지는거 아니야? 만약 그가 너의 한 손을 걸었다면, 너는 넘어졌을것이다, 그러면, 너의 손을 베어라, 너의 두손이 모두 지옥에 떨어지는 것보다 낫다.

우리는 오늘 밤드시 우리 몸에 어떤 것덜이, 우리를 넘어 지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만일 우리 몸에 무엇 가가 우리를 넘어지게 한다면, 그것은 아주 죽을 지경이다, 나는 기독교인 이다, 나는 너에게 다시는 그가 나를 넘어뜨렸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격려한다, 이런 일을 알아야한다면, 무엇이 너를 넘어지게 하는지, 즉, 무엇이 너를 무례하게 하는지를 알아야한다, 이것은 요한이 넘어지는 것에 관한 관념인데, 무례하다고 한다, 만약 당신의 손, 당신의 머리를 잘라내고, 당신의 마음이 무례해지면, 당신의 마음을 파낸다, 오늘 우리는 넘어 지지 않는 것을 배우기 시작 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이야기는 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9:48). 넘너지믐 하나님의나라에 들어가고, 넘어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나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곳의 벌레는 죽지않는 불은 꺼지지 않는다, 죽을때 까지 쓰러지지 말고, 꿋꿋하게서라. <성경>에서 요셉이 넘어졌습니까? 아니, 요셉이 넘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왜 넘어졌을까? 네가 받은 억울함이 예수님의 억울함 보다 더 크니, 요셉 보다 더 크니? 없으니까 쓰러지지마.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 한 관념을 말씀 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마가복음>9:50). 거룩한 나라는 어떻게 성결이 될 수 있을까? 바로 너와 나의 관계 안에 있다, 우리 사이가 좋지 않으면. 넘어질 징조이고, 관계가 사람의 거룩함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가 좋지 않다면, 우리 몸이 성결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최선을 다해 거룩하고, 인간관계는 성결의 상징이되어야한다, 성결하지 못한 이유는 마음에 문제가 있고, 마음에 문제가 있을때,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한이 생기기 시작 했고, 미워질수록 악독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느낌이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금이 맛을 잃은 것이다.

그리하여 어떤 기독교인들은 맛을 잃은 기독교인이라 부르며, 바리새인이 되었고, 즉, 사탄의 영에게 납치된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사탄의 미끼는 바로 인간관계를 해치는 것이고, 인간관계를 해치는 것은 사탄에게 끌려간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우리는 서로 화목한 것을 배우고 인간관계를 자발적으로 회복하면, 성결해진다, 문제는 바로 내 마음속 혹은 네 마음속에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광스러운 나라이며, 사람을 죽음에서 부활 시킬 수 있는 나라이며, 상을 주는 나라이며, 거룩한 나라입니다. 오늘,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하는 것을 볼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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