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마가복음 제03장- 이건 양국의 싸움이다

주기도문 둥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라는 한마디는 모든 사람이 외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땅에 내려 노으려면 전쟁을 통해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악마의 나라간의 싸움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려온 관건적인 특징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 할수 있습니까? 이 장의 조사 경공유는 당신에게 답을 줄 것입니다.

문제를 생각해 보세요

예수는 안식일에 치유를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에 부합니까? 왜? 예수는 왜 그들이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드러내지 못 하게 합니까? 너는 예수께서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왜? 당신은 하나님가중의 한사람이라고 부르고, 어버지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마가복음> 제1장은 하나님 나라의 대능복음, 제2장은 천국의 원치을 다루고 있다, 제3장 사실은 두 나라가 서로 싸우다는 일을 말한다.

하나님 나라의 강림

이 장에서 우리는 이 주제를 둘러싸고 두 나라간의 싸움이다, 우리는 항상 이렇게 기도 합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것은 주 예수님의 가르침 주기독문 중의 한 구절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내려놓으라는 뜻입니다, 사실이 땅은 악마의 나라이고, 마귀가 권세을 잡는 곳이다, 그러데 이 나라에 작은 하나님의 나라가 생긴다면, 엌덯게 나왔을까? 싸우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강림 하였으니, 그것은 틀림없이 악마의 나라에서는 하나님에게속하는 작은 곳을 확장하려면 반드시 싸워야한다.

오늘날 몇몇 형제자매들은 기독교인이 싸우하는 것이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선택는 여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기별파를 될 방법이 없다. 여기는 하나님의 나라이고, 다른 한편은 악마의 나라이다, 그런 일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거나 악마의 나라에 속하라, 이 두 나라가 서로 싸우는 것은 틀림없이 악 격전입니다.

싸우는 기독교인들은 공수부대처럼 그곳에 떨어지고 땅을 만들어 작은 나라를 만들없다, 아마도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 조금씨 세워 졌을 것이다. 예를들어 예수께서 세상에 내려오는ㄴ 과장은 사실 매우 우여곡절 한 것이다, 마귀 사탄은 예수께서 성녀 마리아에서 태어나 예수의 출생을 백방으로 가로 막았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예수께서 목수일을 할때에도 악마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예수를 죽이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큰능력과 하나님의 보수에 의지 하여, 예수는 결국도를 육신으로 만들고 이 세상에 내려와서, 후에 전도하였다, 작은 나라를 만들기 시작 했다.

베드로는 하나님나라의 대한 관념: 전도, 귀신 쫓기

그러면 어떻게 작은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었을까? 귀신을 쫓는 것은 전쟁이다 ,네가 귀신을 쫓지 않으면, 네가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겠니? 귀신을 쫓지 않고도, 하나님을 영광을 내는 것을, 이해 할 수 없다, 이 땅은 악마가 장악 하고있는 곳이기 때문에, 반드시 귀신을 쫓아야한다.

우리는 악마늬 나라에 문제가 매우 많다는 것을 볼수 있다, 왜 그러세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치료를 받지 못해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가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마가복음>1:15).**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로 유다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건너편과 또 두로돠 사돈 근처에서 많은 무히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예수님를 찾아왔다.

회개하는 것은 사실매우 간단하다, 돈 쓰는 것보다, 돈을 써서 진찰을 받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지만, 회개하면 치유를 받은 수 있다, 예수님의 명성은 이미 매유 멀리 전해졌기 때문에, 그의 명성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그 롼자를 데리고 왔고, 결국 예수님께서 그들을 치유하였다. 러떻게 고쳤지? 바로 이 사람들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모두 쫓아냈다, 그리고 "예수께서 지기를 나타네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마가복음>3:12).

하나님이 나라 강림한 중요한 특징중 하나는 전도, 귀신쫓기, 치유석방이다. 악마의 나라에서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암은 바로 악마의 특징이고, 심장 질환, 협심증 이런 것들은 모두 이 세상에서 처리 하기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악마의 나라는 불태우고, 죽이고, 빼앗고, 사람을 죽기보다 못 살게 힘들으고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는 모든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강림하다" 는 말씀은 병을 치유하는 것보다, 훨씬더 큰 의미 이다. 이 안에는 많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것을 의미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오늘 우리가 하늘에서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본다면, 그곳에서 암환자를 찾을 수 없고, 가난한 사람을 찾을 수 없다, 고민스러운 것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예 들어갈, 우리는 갑자기 특별한 아름다운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원래 희망이 없었는데, 오늘 부터 우리가 희망이 생기기 시작 했다.

귀신을 쫓는 것은 베드로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념이라고 전해진다, 너는 2 장에서 베드로의 전도와 귀신쫓기를 언급하면 언급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께서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열두명의 제자를 보내사 전도도 하며. 사실은 그 후에 온 제자들이 나가서, 그들에게 권세을 주어 귀신을 쫓게 하였다, 우리는 다른 것은 말 하지 말자. 이 한마디로 글자를 논하라, 네가 조금이라도 문학 수준이 있다면, 매우 깊이 있을 필요가 없다, 아마 초등학교 6학년때, 본문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전도가 하나의 일이고, 그들에게 권세을 주어 귀신을 쫓는 것은 또 다른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권세을 잡으면, 구리고 원수를 막고, 귀신을 쫓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열두 제자는 예수께서 부르신 첫번째 제자들인데, 사실은 그가 또 열두명의 제자를 보내고 존도도 하며, 귀신은 내쫓았다. 말씀을 그대로 전도와 구신 물이가 50%는 되겠지?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겟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관념을 가져야한다, 그러면 교회 일도 이 걸계승 해야 하지않을까요?

형제들이 하나님의 나라는 다스려진 것임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은 우리에게 사용하라하셨으며, 하나님음을 알게되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마귀에게서 구해 내는 것은 정말 어렵다, 왜 어려울까? 한편,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할 선택과 관련 되기 때문에, 주 예수를 믿는 지 여부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선택을 한 후에야 이 권세을 악마를 이기고 사탄의 어두운 둰세를 이길 수 있다.

다들 하나님이 왜 그랬는지 따져 보기 시작 했어요, 우리가 없으면, 하나님은 그대로 일을 하지 않느냐? 사실 우리 자신의 선택은 하편이고, 다른 한편의 원인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참여하게 하신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사을 받게 하기 위함이 일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세을 주고, 능령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우리가 그 분의 이름으로 이 일을 할때, 그분이 우리를 도와 주셨고, 그 다음에 상을 받게 해 주셨지요, 세상에 이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우리는 이 땅에서 세대를 사역한다, 원래 하나님을 떠너서는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나중에 하늘로 돌아 갈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가 하는 대로, 행한 대로 우리에게 상을 준다, 이런 좋은 일이 어디 있다고? 사실은 모두 하나님이 한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한 것 일뿐 이지만, 우리는 상을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 보다, 크지 않습니까?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안에 그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에베소서>1:4-6).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과 함께 영광을 얻으셨고, 그분의 영광속에 함게 들어 오셨으니,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이 너무 많으시니 하나님께서, 그 은혜를 나누어 주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래 사탄 보다 나은 권게을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그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셨다.

그럼 오늘은 이런 임무를 맡으시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 세상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곧 이런 사명을 잃었다, 너는 알아야한다, 사실이것은 두 나라 서로 싸우는 일이다, 형제자매 너 절대 이 일을 우습게 보지 마라, 나는 때때로 형제들을 위해 손에 땀을 쥐었다, 왜 일 까요? 이 형제자매들은 사실 나와 함께 귀신을 쫓아다, 나며 함께 치유 하고 함께 풀려난 적이 있다, 걱정 했는데, 나가면 어떡 해? 물론 그들은 "나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교회를 떠날 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말 하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너와 내가 많은 귀신을 쫓았다는 거야. 네가 더 이상 싸우지 않으면, 귀신이 너를 죽이지 않을 것야!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야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야한다, 만일 당신이 항상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행 해야한다면,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너는 말씀을 전하고 너는 귀신을 쫓으라 하셨으며, 너는 그 제자 이므로, 그래서 하나님 니라의 일은 두 나라 서로 싸우는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 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귀신을 쫓을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 할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오늘 이렇게 여겨지는 것뿐만 아니라, 애당초 주 예수도 사람들에게 미치게 되었다고 여겨지다. 사실은 우리가 오늘 이렇게 여겨졌다. 이것은 악마의 전략이다, 악마의 계략이 아주 심하기 때문에, 교회는 능력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기 시작 할 것이다, 예를들어 우리가 이렇게 기도 하면 금방 온 사람들이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나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낟, 우리 주에 온 사람들은 우리가 이렇게 기도 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예수께서 미쳤다고 말 할 것이다, 오늘 사람들은 우리가 미쳤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고, 우리가 제자가 되면 제자로서의 대가를 치르리니, 남들은 우리가 어떻다고 모자를 씬위 주는 것은, 사실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는 일찍이 예수님께 같은 모자를 씬운 적이 있으나, 단지 우리에게 이 모자의 크기가 너무 커서, 우리는 어울리지 못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전도 하고, 귀신을 쫓는 일을 하고 있는 이상, 바로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에게 기쁨을 얻는 것이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기쁨을 얻는 것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 곧한다; 하나님 아버지께 귀신을 쫓으면, 그는 귀신을 쫓는다. 우리는 오늘 예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보았을때, 우리는 그것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두 나라이 서로 싸우면 반드시 악마를 매어야한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이것은 두 나라의 싸움이니, 너는 반드시 그 강한는 자를 결박하고, 악마를 결박 후에야 그 사람을 악마의 손에서 구해 낼 수 있다고 가르치 셨다, 왜 내가 이렇게 모두를 밀고, 당신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당신을 밀며 당신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합니까? 두 나라이 싸우는 일이니까요, 우리가족이 악마의 나라에서 망가지는 것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들이 모든 아름다운 일을 즐기는 것을 보려는 것일까? 만일 네가 싸우지 않는다면, 너는 이 사탄의 어두운 권세를 결박하지 않고, 마귀의 어두운 권세를 결박 하지않는 다면, 너는 가족을 하나님이 있는 나라로 보밸 방법이 없다.

나중에 나는 매우 재미 있는 현상을 발견 했다, 즉, 많은 형제자매들이 자신의 가족을 뒤집지 못하고, 오히려 가족에게 뒤집히는 것이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안타깝니다, 마귀의 흉계는 매우 심하다, 사람이 만약 세상에 속하고 육체적인 관점으로 문제를 본다면, 영원히 똑똑히 볼수 없다, 세상의 육체적인 관점에서 바로 보는 것은 두 나라이 서로 싸우는 문제라고 볼수 없기 때문이다, 네가 본 것은 너의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인데, 피가 물보다 진 하겠지, 그러나 예수께서:"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한복음>3:6). 오늘은 그 강한자를 결박 놓고, 우리가족을 악마의 손에서 풀어내라고 격려합니다, 악마의 나라에서 무슨 좋은 열매를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무 생각도 하지마라, 좋은 열매를 먹을 수는없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청산을 하든 우리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하든간에 우리는 기도를 하고 싸울 것입니다.

우리가 기왕에 이 세대를 사역야한다면, 이 땅에 만민의 축복이 되려면 가장 먼저 우리가족의 축복이 되어야 하지않겠습니까? <창세기> 중의 요셉은 바로 먼저 이스라엘가의 축복이 되었다가,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이 되었다. 우리가 복음을 전 하는 것은 반드시 우리 집에서 시작할 것이다, 너는 내가 복음을 전 하는 방식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나도 너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을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또 너를 인정한 것이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조금 더 지극적인 방법을 취할 것이다, 확실히 조금 더 지극히 방식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적합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정말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비교적 효과적인 방식을 선택 하라고 격려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싸우면, 반드시 누군가가 너를 모독하고 있을 것이다.

이 두 나라가 싸움때에, 너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세을 들고 귀신을 쫓고 싸울때, 반드시 누군가가 너를 모독할 것이다, 너를 모독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치유하며, 사역는 것이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 뒤의 실제를 모독하는 것은 어두운의 권세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어두운 권세를 쫓아 이런 일을 하면, 죄를 라함받기 어렵다, 그는 기본적으로 악마의 끄나풀과 악마의 하수인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우리는 이 <성경>구절을 보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

"그때에 예수의 어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ㅅ니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앚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마가복음>3:31-35).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한 가지 사실을 말씀하시기를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요, 육신에서 태어난 것은 육신이다, 육신으로 태어난 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고 생각 하지마라, 우리가 만약에 이런 육체적인 관념을 가지고: "응, 우리 아빠야, 우리 엄아다, 아빠가 발못할 수 있겠어?" 라고 말할 것이다, 그가 악마의 나라에 있으면, 그가 너를 뒤집어 하나님의 나라에서 끌어 낼지도 모르니 조심해라, 혈연관계의 관점에서 본다면, 너는 매우 고민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렇게 보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육신과 혈연에 속하는 눈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누가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지 보았습니다, 누가 나의 어머니입니까?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야말로, 이것은 하나님나라의 관념이다.

만약에 육신이라는 관념을 사용하면, 육신의 어머니 이고 엄마를 사랑하는 것은 크게 비난할 수 없다, <성경>도 우리부모님을 사랑하고, 우리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사르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나라의 문제라며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혈연관계는 오히려 우리에 대한 관할이 되었다, 이것은 바로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네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면."(<마태복음>10:37). 알아들었어요? 만일 부모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예수님를 사랑하는 이상, 너는 예수님의 제자를 될 자격이 없다, 네가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것보다 무엇을 더 사랑하든, 너는 예수님의 제자은 매우 중요하다, 왜 일까요? 만약에 네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못다면, 부모님은 반드시 주를 믿는 길에 많은 장에를 만들어서, 심지어 너를 이 길을 떠나게 할것이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여러분과 가족을 바꾸지 않으면, 당신의 가족이 당신을 바꿀 것이라는 생각을 나누합니다. 그것은 혈연관계였기 때문에, 영적인 영혼이 연길이었다, 너와 네 부모님은 영속의 혼을 통해 함께 이어져 있고, 그들이 힘들면, 너도 힘들고, 그들이 힘들어도 너도 힘들어 할 것이다, 마귀가 그들을 단속하자, 너는 틀림없이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그래서 저희가 또 선택이 있나요? 나는 내가 너무 많은 선택이 없다고 생각한다, 네가 만약 더 좋은 선택이 있다면, 나에게 알려 줄수 있다, 사실 우리 가족을 악마의 손에서 풀어 주는 것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없다.

만액 우리가 악마의 손에서 우리 가족을 풀어 줄수 없다면, 내가 너에게 한 가지 건의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한 일이다, 나는 절대로 그들이 나의 주님 믿음의 길을 뒤집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반드시 하나님에게 의지 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봡때까지 굳게 믿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사랑이 일종의 관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한다, 만일 네가 그들을 사랑하고 예수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면, 악마는 반드시 그들을 너의 관할로 만들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예를들면, 마치 버튼이 있는 것처럼, 악마는 이 버튼을 만지면, 네가 뛰어다닌 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악마는 그 버튼의 리듬에 맞춰춤을 추게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것도 하나님위에 두지 않았다면, 악마는 그러한 버튼을 누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누르면 예수님께서 누르고 손을 찔렀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교회 건실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제 검토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를 만드는 것은 하나님을 확장하는 나라이다, 그 자체가 전쟁이고 모험적인 행동이다, 이 모험에서 우리는 거의 모든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나라의 생각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를 보면 이해할 수없는 일이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것인가!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가지 일을 주셨는데, 하나는 큰 사명이라 하시며, 하나는 큰계명이라 하셨다, 사명이 뭐예요?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16:15-16). 이것이 바로 큰 사명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가복음>12:3031).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이것이 바로 계명이다.

하나늬 큰 사명, 하나의 큰 계명, 만약 우리 생활속에서 잃어버렸다면, 기본적으로 너는 이미 악마의 나라로 떨어졌을 것이다, 사람이 악마의 나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는 정말 한심스러웠다, 왜? 악마의 나라에서는 부패와 재앙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재난이 언제 닥져을지, 사람은 모른다, 악마는 절대로 오늘 네가 이 일을 했다고 말 하지 않을 것이다, 내일 너로 하여금 화를 만나게 할 것이다, 그는 이렇게 멍청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연민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재난 전에 어떤 일을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깨닫고 회개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도 연민하지 않으면 어떡하죠? 냐거 너에게 그것이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말 하갰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교회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신비로운 것을 발견했다, 그것이 바로 교회를 만드는 것이 사실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엎에 있는 사람이 주마등처럼 오고 가는게 무슨 상관이야? 그것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 때문이다, 하나님이 가져 갈것은 가져가라,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합심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를 건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함께 결승점에 달려가서, 함께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뜻과 계명, 큰 사명은 어디에 있느냐?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 있을까? 아니면 우리마음속에 작은 삶을 살고 있을 뿐이야. 내가 너에게 말 해 줄게, 너는 너에게 작은 삶을 살면, 빈드시 악마에게 납치 될거야. 꿈도 꾸지마, 내가 너에게 경고 하지 않았다고 탓하지마, 나는 오늘 예수께서 이런 뜻을 가지고 계신 이상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뜻을 가지도록 격려 할거야. 하늘 아버지의 뜻을 잘지키고 행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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