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치유기도과정–제6과-적극적인 믿음입니다

1,야곱의믿음은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2,대사로서의 이미지를 굴히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것입니까?

3,어떤 교회는 치유를 능력을 할 수 있을까?

앞장에서는 믿음의 훈련을 이야기 하였는데 사실은 어떤 기능도 연습해야 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을 그 중에 기독교인을 포함 하여 눈이 높고 손이 낮은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할수있는 것은 하기 싫고 하고 싶은 것은 할 수없으며 할수없는 것은 온종일 생각 하기 때문에 매일 꿈을 꾸고 일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형제 자매들은 매일 조금씩 성장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 이 뒤에 있는 것은 실제로 연습입니다! 또한 믿음과 권세가 있는 훈련의 관념을 갖도록 격려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적극적인 믿음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모든 예수 그리스도 치유 사례는 적극적이고 주동 적인 믿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저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믿음이 수동적이라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며칠 전 한 현지 가정 교회에 다니는 자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 자매 어머니가 암에 걸렸었고 아버지도 뇌경색에 걸렸습니다. 이 가정은 암과 뇌경색가 하나인데다가 아이가 초조해서 인터넷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자매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오랫동안 기도 했는데 어째서 하나님이 치유를 못해주시는 거지요?

저는 너희들은 이렇게 기도 하는 것이 아니니? 라고 물었습니다. "주 여! 저를 치유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저를 좀 고쳐주세요!"

"네 어떻게 알았어요? " 라고 그 자매가 말 했습니다. 나는 너무 잘알아서 "괜찮니?" 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그 것을 수동적인 믿음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것은 사용 되지 않을 것입니다. 수동적인 믿음은 왕왕 그리 효과가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야곱

《성경》 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달한 관념은 모두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입니다. 야곱은 우리를 위해 최고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야곱이라는 사람은 대단 합니다. 그 안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하나님의 앞에 행한다고 말 하며 야곱을 비판 하는 것은 옳지 못 하다고 여러 가지 펑론이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는 것이 많은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야곱을 인정 하신다면 저는 다른 사람 보다 못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야곱을 본받아야 합니다 생각합니다. 야곱이 아닌 나에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천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또한 남들과 야곱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야곱은 그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야곱에게는 어떤 것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까요? 긍정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입니다. 이 긍정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관건 입니다. 긍정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없는 것은 심각한 문제 입니다.

《성경》에서 혈우병을 앓고 있는 이 부인은 어떻게 치유를 받아야 합니까요? 그녀 안에 긍정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있기 때문에 내가 예수의 옷을 만지기만 하면 나는 반드시 치유를 해야 합니다. 그 걸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그녀도 모르지만 그녀는 믿는습니다.(《마가복음》5:25-34)참조.

야곱이 우리에게 세워준 모범은 바로 이토록 필사적으로 믿음이 있습니다. 꼭 잡고 놓지 않는게 야곱입니다. 태어날때까지 발끝을 꽉 잡고 나왔습니다. 믿음은 인간의 뼈속에 있는 것이므로 이것은 치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치유를 받은 사람에 대해 그는 적극적으로 믿음을 가지고 관건 적인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늘: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구해준 것은 하늘나라로 간 것이라고말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병자를 치유 하는 것은 구제를 받은 것은 그가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소경 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이여.....(《마가복음》10:46-52)에 참고 그는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고 소리를 지를 수록 그는 그만두지 않는습니다. 모두 야곱의 적극적인 믿음을 이어 받은 결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곱의 이러한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비판 하여 그가 하나님의 앞에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학설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어디서 예수님을 보지 못 했습나다. 저도 바울이 이렇게 말 하는 것을 보지 못 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과 바울은 우리에게 아브라함 이사 야곱을 본받으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아브라함 이사 야곱과 함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말 하고싶습니다. 믿음을 가꾸려면 반드시 적극적이고 주동적이 어야 합니다. 너는 《성경》에서 야곱이 장난의 이름을 얻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장자의 명분을 찾으라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았니 ? 없습니다 ! 자기 선택이야.

하나님은 그에게 한마디도 말씀 한적이 없었습니다. 벨엘이 잠든 곳에 하나님이 나타날 때까지 그는 70대였습니다. 70대 이전에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지 않았고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느낌이 없었습니다. 해도 그 안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 나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나에게 해준 이야기는 너무멋져서 저는 그들이 말한 하나님의 비전에 달려 있어야 합니다.

죽어도 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저는 두번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상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장남의 명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만약 그의 형을 속이지 않는다면 그가 그의 아버지를 속이지 않는다면 그가 할 수 있을까요 ?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야곱 에게 아빠를 속인거야 ?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야곱을 비판 하는 시람들이 말이 많습니다. 당신은 하나님보다 더 강한가요? 이번주 예배 메세지:"모든 꿈을 실현 하는 것은 모두 꿈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라고 말씀 들이겠습니다. 만약에 야곱이 그의 꿈 그의 갈망 그리고 그의 추구에 위해 무거운 댓가를 치른다면 그것은 진정한 믿음입니다.

그가 지팡이를 짚고 외삼촌 라반가를 끌고 가는 길에 후회 하였습니까요? 후회 없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는 네가 야곱을 위해 괴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이 이런 고생을 하는 것이 무엇이야?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가벼운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린도후서》4:17). 야곱은 영원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위와 도덕적 관념으로 야곱을 비판 하였습니다. 그것은 잘못 보았습니다.

야곱은 영원한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생의 고초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형제 자매의 믿음을 훈련 하는 사람이 되고 권력을 연습 하는 사람이 되려면 영원속에서 운영 하는 영적이 되고 댓가를 지불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즉 오늘 우리 형제 자매는 많은 관념이 바뀌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치유 하는데 고생을 안해도 되겠읍니까? 치유 하는건 마귀와 싸우는 거야 " 몇년전에 저는 교회의 조장이 었습니다. 저의 목사님께서는 환자를 위해 손으로 앉고 기도 하는데 귀신이 너에게 달려갔다. 귀신이 너에게 달려 가면 내가 너에게 말 하지않은 것을 탓 하지말아라 " 라고말 했습니다. 비록 그때 저는 완전한 신학 관념과 체계를 형성 하지 못 했지만 그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그렇게 어색 했을까요? 저는 내가 있는 조에서 형제에게 그것을 믿지 말라고 말 했지 《성경》은 이렇게 쓰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한가지 관념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가르친 적이 없고 예수님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에 믿음이 있다고 말씀 하였습니다. 그 제자들이 나가서 귀신을 쫓으면 병자들이 낫습니까요? 잘되었네! 많은사람들이 《성경》에서 구멍을 열었습니다고 해설 하였는데 너는 귀신을 쫓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는 생명이 아직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 이렇게 가르치는 법이 어디있습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들어 귀신을 쫓는 것이 네 이름을 받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그래서 오늘 우리 형제 자매가 한가지 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말은 도대체 무엇을 말 하는 것입니까요?

가장 큰 것은 하나님에게 순종 하는 것입니다. 너는 형제 자매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성경》 이렇게 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의 진리를 지켰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경을 가지지 않는 다면 스스로 허튼소리를 하며 내 안에 감동이 있는데 나는 감동을 받고 목사님을 말씀은 틀렸습니다 .그만 하라고 저는 감동 해서 되겠어나요? 감동 하다 가짜 선지자에게 감동 하는 것이 많습니다. 《성경》 이 없는 증거는 다 가짜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가 훈련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 중에 만약에 손으로 병자의 안수 기도 할때 귀신이 우리에게 달려올 수 있다면 우리가 저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너는 반드시 내몸에게 떠나라 주 예수님에 이름으로 권세를 쓰고 귀신를 짓밟힐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허락 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이러한 적극적이고 주동적이 믿음을 전승 하는 것은 바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잡는 것이고 세상이 하나님이 권세을 잡는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영원히 권세을 잡는 하나님입니다! 오늘 저는 한 형제와 함께 나누고 있는데 사람이 왜 《성경》에서 말씀 하지 않은 것을 많이 할까요? 그 중의 하나는 사람이 말씀을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현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하는 것은 적합 하지 않습니다. 가지 현상을 보고 나서 그 현상을 진리로 여긴다면 매우 위험 하지 않겠는가.... ?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위해 댓가를 지불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하는 말씀이 아무리 합리적 이지않을때가 많습니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현재와 비교 하면 우리의 현황은 조금도 좋지않은 것같지만 관계가 없습나다 .

야곱은 지팡이만 갖이고 외삼촌 집에 갔는대 그 당시 야곱 상태이 괜찮냐고 물었습다? 안좋아! 갑자기 빈털터리가 되어 재벌 3대 대부자 가족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편안하겠 집안에서 살다가 갑자기 집을 나가겠다니 70대는 어린나이가 아니구나 그 70대는 지팡이를 가지고 외삼촌 집에가서 양떼를 치고 하려고 하는데 평생 어떻게 가려고 하니? 내가 너에게 말 하는데 상당히 절망 적이야! 집에있는 그의 형님 그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도망 가거나 남아서 죽였다고 도망 가면 집안의 돈을 너무 않이 가져 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돈이 지금처럼 안되고 소이나 양과 집이었기 때문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떡할까요?

야곱은 이를 위해 댓가를 치르고 여전히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견지 하고 있습니다. 만일 아버지 이삭 야곱이 소리들고 틀렸다면 야곱에게 물어 보고 '너는 어디에서 하느냐/'..'아니오 저는 야곱입니다" 그럼끝이야 이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너를 축하 해야 되는거 아니야 ? 한나절 이나 했는데 하나도 얻지못 하고 이게뭐 하는 짓이냐! 그래서 오늘 내가 이야기 한 것과 《성경》의 신앙체계는 일맥상통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야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네가 일을 찾으러 간다면 사람들이 너에게 이 일을 면접은 보러 갔는데 '감당 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할 수 있을까요? 정말 당신은 아마 감당 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믿음이 할 수 없다고 말 하면 면접은 어떻게 보시겠습니까요?
그냥 가지마세요 시간 낭비야하며 설마 믿음으로 말 하면 안되겠습니까요? 예 저는 반드시 이일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죠?믿음을 선택 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 됩니다.

선포를 한 것을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입니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것입니다. 예를 들어 암환자를 말한다면 너는 그에게 뭐먹고 싶니? 라고 물을 것입니다. 뭐 공부를 해요? 또 이루지못 한 소원이 있나요? 그럼 죽을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야? 이것은 그가 죽으라고 저주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적극적인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이렇게 말 하지는않습니다.

우리는 '너는 반드시 좋아 질것입니다. 라고하면 저는 네가 반드시 좋아 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 할 것입니다."왜냐하면 저는 암 환자를 위해 기도 하는 것도 다 좋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 정말이야? ' '정말있다! 자! 내가 너를 데리고 기도 할게!?"

어제 저는 암 환자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의 위가 너무 막혔습니다. 저는 이 형제에게 위를 손으로 비비면서 일어나 기도를 했습니다. 왜 저는 기도를 하면서도 엎치락 뒤치락 합니까요? 믿음을 가져야 하니까요!

우리는 오늘 왜 적극적니고 주동적인 믿음을 말합니까요?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은 사역을 받을 병자를 상황을 말 하는 것입니다. 사역자는 상황를 물론이고 그도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로 수동적인 믿음이 아니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은 환경을 문제 삼지 않는다

예전에 동료가 있었는데 내 동료가 정말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는 신비한 비밀을 발견 했습니다. 바로 그가 머리를 세울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 해주면 병자들이 낫는습니다. 그러나 그의 머리카락이 자주 세우지 않거나도 세워지지않을때 기도는 잘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저는 그에게 너는 왜 이병자를 위해 기도를 하지 않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머리카락이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였고 저도 답답 하고 이상하여 그러나 제가 일을 운영 하는 것은 이렇지 않습니다 그는 머리카락 세워질 때 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저는 머리카락 세워지지 않고 느낌이 있는지 없는지 모두 신경 쓰지않습니다. 제 생각 속에 깊은 신념이 있습니다. 바로 그가 반드시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인가 "그럼 좋지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봐요, 저는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묻지 않았습니다. 나쁜 일이 없으면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잘될거야 정말 잘될까요? 정말 잘될거야! 믿으니까요. 이것은 긍정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입니다. 저는 치유를 받는 사람들의 믿음이 지극하면 낫는 것을 볼 수가 있기를 바람니다. 만약에 치유 받은자는 사람중에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있다고 하면 그는 빨리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치유 받는자 라면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엎치락뒤치락 해낸 믿음

저는 사람을 위해 기도 할때 사람을 "엎치락 뒤치락"라고 항상 사람을 활동 하게 하며 사람을 조용히 치유 하게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않는습니다. 한 자매가 내가 《성경》공부 이끌때 절뚝거리며 들어왔습니다. 내가 자매에게 너 무슨 일이 생겼니? 라고 물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길을 가다가 발을 삐었습니다.' 내가 보니아 발목이 빨갛게 많이 부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자매의 발목을 손으로 잡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흉악한 귀신과 죽음의 귀신을 나가라! 떠나가라! 기도를 했읍니다 .좀 걸어봐 그때 좀 나아졌습니다. 또 기도 하면서 잠시 후에 자매의 발을이 많이 나았다 또 걸으면서 나에게 따라 기도 했으며. 앉았다가 섰다가 걸어 보아라고 시켰읍니다.

"맙소서 정말 많이 풀렸구나! " 그 자매는 놀라서 우리를 쳐다보더니 길을 걷는 속도가 휠씬 빨라졌습니다.

계속움직여 일어나 한마디 하마디 나를 따라 해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발을 완전히 풀어애돼 내발은 이제 정상으로 돌아올거야! 결국 이 자매는 발목에 있는 부어있던증상 다 사라져버리고 나았습니다.《성경》공부 끝아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도 똑 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

사람을 데리고 치유를 할때 사람을 활동 시키고 소란을 피우며 몇가지 동작을 하면 사람에게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내가 마음대로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경》에서 주예수님도 자주 그러셨습니다.

예를들어 한사람이 예수님앞에 오면 예수님께서 침을 뱉고 흙을 바르고 강에 가서 씻으면 몇번을 와다갔다 했습니다. 왜지? 그의 믿음으로 시험을 당하였습니다. 그럼왜 그랬어요? 사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를 치유할 수있었읍니까? 네! 충분히 !!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런 행사를 계기로 믿음 있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마가복음》7장8장참조)。

물론 어떤 사람들도 믿음이 좋았어 그럼 '엎치락뒤치락'필요가 없다면 당장 치유를 받은 수가있습니다. 《성경》에서 백부장 라나가 있지 않느냐? 집안의 하인이 죽을 만큼 아프고 백부장이 예수님에게 말씀을 하기를 예수님에게"주님께서 한만디만 하신다면 저 하인의 병은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어떤 것이 결정적인 역활을 했을까요? 바로 당사자의 믿음이 었습니다.(《마가복음》8:1-10 참조?)

예수께써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마태복음》8:13).

'대사'(大师)의 이미지를 되라

믿음으로 훈련 하는 과정중에서 우리는 항상 공구를 습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최근에 도구를 발명 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신기한 은전이라고 믿고 사람 몸에 있는 혈이 매우 아프고 가볍게 만져도 아팠습니다.

보통 환자의 이런상황을 보면 저는 먼저 그에게 증거를 말하고 나서 여기가 아프냐고 물어 보았었는데 만져보니 역시 아프다 하고 당시 그의 반응은 매우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의 한가지 반응은 보시오 와! 이사람은 정말 대단하다! 라는 것이 었습니다. 많은 기독교 목사님들이 작은자로 형상을 창조 하였고 사실 저는 "대사"의 이미지를 창조 하기를 매우 희망적인 사람이 되고싶었읍니다.

원래 그 시람은 믿음이 없었고, 당신도 믿음이 없었면, 그러니까:" 아니야 나는 안돼, 예수님이 너를 치유하셨어" 라고 말했고; 다른 사람들은 " 너는 환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니? "라고 말했고 , 만약 당신이 내가 기도한 환자들이 다 죽었다고 말한다면 그 환자는 보기에 망했습니다.

긍정적인 믿음의 길은 모든 길에서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또한 목사님을 만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나는 지금 두려워 병원에 가서 환자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왜?" 그는 말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래 전에 죽었고 ,기도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기도 안하니 또 심하였습니다."

이 목사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홈쳤습니까요?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나요?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굴욕을 주었습니까요?그는 하나님에게 굴욕을 주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역받은자과 그들의 가족의 마음 속에는 모든 잘못된 신학 관념이 많이 형성 되었습니다.--예수님께서 나를 치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디로 갔는지에 선포는 모두가 적극적인 믿음이 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문명히 당신을 치유할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알았습니까? " "왜냐하면 저의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정말 듣기 좋고 내 하나님은 영광이 될 거야.

왜 저는 나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마스터인 것 처럼 좋은느낌을 예기 합니까? 내가 증인을 많이 말하고 내 이야기가 더 많아서, 그건 이 사람은 치유를 받고 저 사람은 치유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이른 간증은 바닥물처럼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어요, 다른분들은 저를 보았는데 그것은 내가 하니님의영광을 훔쳤나봐. 사실,《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곳은 어디인까요?

바울이 풀은 섬의 주인의 아버지에게 몸에서 안수기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은 절을 했고 바울이는 절을 거절 했습니다.(사도행전》28:1-10) 그래서 오늘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상태에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라고 말할 것이다. 사실 《성경》은 그런 말을 하지 읺있고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증언 하지 않았습니까요? 저는 나가서 한 가지를 말했고 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기도했고 ,병이 났고.

저는 그를 치유받은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그의 내적 기대를 불태우기 시작했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아무 문제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 많은 잘못된 신학적 생각을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안된다." "난안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치유를 통과하지 않았습니까요? 너는안돼,뭣하러왔어? 《성경》에서 모든 것을 치유해야 합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들은 오늘부터 그것을 내려놓는 한가지 관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왜 하나님의 영광을 훔쳤다고 말했을까요? 그들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지만 . 저는 예수님과 함께 일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영광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 때문에 영광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것은 저의 것입니다. 이건 비정상인가요? 저의 것도 주 예수님 것이요 이것도 정상이 아니야? 제 목숨을 예수님께 바쳤어요 제가 더 할 말이 있습니까요? 그래서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의 관념을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모든 권세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늘의 힘을 음부의 흑암 권세를 짓밟을 수 있습니다. 웨이터의 적극적인 믿음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웨이터의 적극적인 믿음이 가장 좋습니다 . 그렇습니까요?

만약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합니까요? 우리가 자주 만나는 것은 무엇입니까요? 우리가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의 믿음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환경을 만들고 그들은 믿음을 쌓으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은 사람을 만들기 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나쁜 사람을 해치지않을 믿음입니다. 저희 같은 사역은 즐겁습니다, 또 빛나는 삶을 사는것이고, 또한 빛나는 사역이 있습니다.

모두들 이런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기르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 했습니다. 이런 습관 있는 후, 어떤 느낌 들지 상관 없습니다, 계시가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는 느낌에 기대지 않습니다. 사실 《성경》에서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수십년 동안 그몇마디 밖에 안했잖아요? 그럼 다른 시간은요? 다른 기간은 믿음으로 버텨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주여 저 양치질 해나마나?"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네.혹시 이를 닦아야 하지않나요? 이를 닦는 것은 너의 책임 입니다. "하나님이야 오늘 복음을 전할까? 말까요?" "하나님이야 저 오늘 사역 할까마까요? "사역을 너의 책임 입니다. 왜 ? 오늘부터 이런 악습관은 지워버려라!

《어떤 옷을 입으면, 예수님에게 가장먼저 물어봐라》 라는 책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경험한 것이 진짜 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를 알려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에서 이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와 가장 친한 사람은 바울이가 아니었나요? 바울은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까? 이런일은 하나도 중요 하지 않습니다, 중요 한 것은 밍띵(命定 ) 얻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우리 삶에서 층층면면을 나타나는 것입니다.

적극적이고 믿음있는 갈은 순탄 하지 않습나다

내 스스로 복음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는데 ,어떤 사람이 " 하나님이 정말 너를 불렀느냐?" 그럼 너 모든 게 잘될거야!" 라고말 했습니다.내가 말할 것이다:" 바울은 사방으로 적의 공격을 받았지만 갇히지 않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 나니, 잘 되었을까요? "하나도 안돼!" "아이고 저것은 바울이 구나." "그럼 나도 바울이 안되겠니? 바울이 되고싶어!" "안되?"

저는 이 사람들이 이상하고 생각 했습니다, 정말 이상 하다,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과실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느낀다, 부유하고 먹고 즐거운, 긍정적인 믿음은 조건이 좋지 않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신경 쓰지 않으면 .모든 면에서 갇히지 않고 다시 올라갈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가지고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능력을 우리에게 나타나기 위해 서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어려운은 문제가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 하는 결심과 끈기가 관건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병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아니다, 병자의 질병과 절망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뒤집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러나 오늘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가장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믿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감동을 전달하지만 , 저는 종종 김동을 받지 않고 절망적인 것을 본다고 말하지만, 마음속에서 반드시 치유의 하나님이 하신 것은 믿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치유을 이야기 하고 있으면 ,우리가 쓰러졌을때 ,우리는 다시 꿋꿋 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 한 것은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치유를 하는 하나님이라고 믿고 쓰러졌을때 치유하고 다시 꿋꿋 하게 일어서는 것은 핍박을 받는다고 해서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전쟁으로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에서 싸우는 것은 농담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이 없는데, 모두 김동만으로 되겠는가요?치유를 받고 하는 과정에서 모든 걱정을 내려놓았습니다. 예를들어 사역를 받은사람과 사역를 하는사람.안에는:" 아이고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저의 생명이 아직 좋지 않습니다." 등의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충분좋지 않을 때 ,우리는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라나님의 은혜는 당신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찢어진 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봉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너무 않은 구멍을 뚫고 , 구멍이 너무 많아서 치유할 수 없습니다. 사역을 하면 귀신들이 들어오면 《성경》은 꺼꾸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적극적인 믿음이 있다면 그 밍띵의 작은 눈의 찢어진 구멍이 무엇이 였을까요? 상관없습니다. 오늘까지 악마가 나를 통제하고 나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마는 나를 발밑에 밟아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악마의 적을 짓밟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원을 성취 하셨습니다.

적극적인 믿음이 사람을 웁직이게 합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내가 잘못한 것처럼 믿음이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처럼 했더라도 , 하나님이 그것을 옳게 만들수가 있읍니다. 하나님이 권세를 잡고 계시고 저는 믿음 입니다. 설마 하나님이 이 작은 일이 다룰 수 없을까요? 다룰 수가 있지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룰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다시 야곱으로 돌아가자, 그는 적극적이고 믿음의 본보기 모범 입니다, 왜 적극적이고 믿음의 모범 일까요? 14년 동안 외삼촌 집에서 아무런 돈을 받지 못하였지만 ,그의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그를 부유하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걸 어떻게 알아? 야곱이 나타내는 그럼 정신상태는 ,"하나님이 시여 , 언제까지 이런생활을 해야 되겠읍니까? " 라고말한 적이없습니다. 요셉은 애굽에 팔려가 노예가 되어3년간 감옥에 살다가 나중에 충리가 되었는데도 하나님이시여, 언제까지 있어야 되느냐? 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다스리리라 믿습니다. 저는 믿음을 지키고 환경을 보지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하나님 이시요,하나님께서 반드시 저를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실 겁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전체과정에서 , 아주 중요 한 역활을 믿음있게 연기 했습니다. 너를 《성경》에서 본것은 ,모두 적극적이고 믿음있는 사람이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저희가 무슨 얘기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수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다." 오늘은 야곱이 수동적으로 기다리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죽을때까지 장남의 명예를 얻지못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삶들이 아브라함과 이스마일을 비판 하였습니다. 그것은 적극적임 믿음의 결과입니다. 무엇이 상관이 있읍니까요? 그후에 하나님도 말씀은 하셨습니다. 즉 ,나는 곧 그를 대국으로 만들 것이라 만약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 하지 않는 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비판 하는데 , 이는 실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아니며,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요? 설마 하나님 이정도도 못하는걸까요? 우리는 절때로 내부의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이러한 비판에 의해 혼란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삶은 왜 혼란스럽습니까요? 적극적으로 나설자신이 없어서요. 하나님이 너를 인도 할 수 없단말이냐!

적극적으로 앞으로 달렸갔다가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었습니다. 잘못 했습니다. 다시 돌아오면 적극적인 믿음이 《성경》을 관통 시켰습니다. 믿음이 사역자와 피사역자의 모두 적극적이고 믿음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제2과,제5과 다 믿음의 훈련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교회를 건립합니다

치유는 두가지 측면이 있는데 앞에서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말하고 다른 한편은 하나님이 영광을 가진 교회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 영광스러운 교회가 없고 승리한 군대가 없으면 치유를 그렇게 미룰 방법이 없습니다, 치유를 철저하게 추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광스러운 교회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오늘 모두가 인간의 관계를 이해 해야 합니다 , 치유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교회를 만들려면 치유의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런 핵심은 ,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만드는 교회는 , 신약의 주제입니다, 우리가 히나님의 영광을 만드는 교회를 잡으면 음부의 흑암권세를 짓밟은 권세를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교회는 승리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 지, 가장 중요 한 정보는 바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안겨 주는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며 , 병자들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는 것이 아니라. 병으로 귀신을 쫓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의 교회를 설립한 다음의 결과입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그의 교회를 설립할 때 12명의 제자들을 먼저 훈련 시키고 12명의 제자들은 교회 전체의 일부분이 였습니다. 그후에 70명의 제자들을 신도가 아니라 제자들 이라고 훈련을 시켰습니다.

제자들은 교회의 매우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제자가 없으면 교회가 어디있겠습니까? 일부 교회는 제자들을 갖지않고 치유를 추진 하자"목사님, 저는 이길수없는 교회에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합니까요? 마음을 가다듬고 목사님와 함께 영광의 교회를 만들수 있는지없는지를 보세요 "그곳에 하나님 명의 교회 밍띵(命定)이 없는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합니까요? 또한 하나님의 영광의 교회의 환상없이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할 수있는 거야?

너는 미장이와 목수 일을 합니다. 너는 목수와 미장이 일을 같이 하면 목수가 될 수없고, 오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을 가진 사람을 따라 마음을 합치고 하나님에게 영광 스러운 교회를 설립 한 다음에 치유를 해야 합니다. 다른 것은 훈련을 하고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믿음을 가지고 권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은 마치 근기와 집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을 원하지만 뿌리를 따르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이 집을 지으려면 3층 이 필요 하다하고 집을 지으면 얼마고 1층,2층은 얼마이며 3층 까지지으면 얼마라고 합니다. 아니야 나는 3층이 필요해 기초는 필요없고 1층2층도 필요없어. 집이 공중에 떠있습니까요? 나는 곧 치유할 것이며, 다른 것은 모두 원하지 않는다고요. 어쩔 수 없어 , 그럴리가없읍니다.

형제 자매는 이런 관념들이 확립 되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 근본이고 어떤 것이 건축이며,집은 토대 위에 세워야 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야 견고 할 수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치유을 가장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으로 교회의 진리 위에 세웠기 때문에 우리는 비전으로 세운 교회의 진리를 가지게되었고 나머지 문제는 모두해결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도 반드시 너에게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너는 점점 예수님처럼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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